범양글러브가 만든 골프장갑 '스카치글러브'는 근거리 무선통신(NFC) 기능을 장착하고 있다.
장갑을 낀 채 스마트폰을 접촉하면 골프장 샷거리 정보는 물론이고 주변 맛집, 레슨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.
범양글러브가 직접 제작·판매해 착용감과 내구성, 완성도 측면에서 안정된 품질을 자랑한다.
유·수성 오염을 막는 방오가공법인 ‘스카치가드’가 처리된 최고급 프리미엄 골프장갑으로,
우천 시 미끄럽지 않고, 건조 후 딱딱해지거나 변형되지 않는다. 또한, 제조자가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해 유통 비용을 줄이고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한다.
윤병덕 범양글러브 대표는 “고가의 외부기기를 따로 구매하지 않고도, 골프 필수품인 장갑 하나로 기능과 편리함을 추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”고 말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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